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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나란 작가 <우리 취향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일은 없겠지만> 북토크

[북토크]나란 작가 <우리 취향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일은 없겠지만>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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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 2020.02.17~2020.02.17
  • 시간 19:30~21:00
  • 장소 서점 리스본 포르투장소보기
https://blog.naver.com/bookshoplisbon/
#북토크 #북콘서트 #서점리스본 #우리취향이완벽하게일치하는일은없겠지만
공지사항

<우리 취향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일은 없겠지만>. 나란 작가 북토크.

 

나란 작가를 알게 된 것은 성북동 부쿠 서점에서였습니다.

이 아름다운 서점은 대체 누가 돌보길래 책을 이리 잘 골랐을까.

어쩜 이리 꼼꼼히 정돈되어 있을까. 책 배치도 신경 많이 썼구나 싶었는데

매장 곳곳을 책부터 굿즈까지 잘 관리하던 점장이 바로 나란 작가였습니다.

 

성북동 부쿠 서점의 시작을 일구고 가꾼 점장.

북큐레이터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나란 작가가 

<우리의 취향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일은 없겠지만>이라는 책을 냈어요.

 

​리스본에서 북토크를 하기로 했는데

책 이야기와 더불어 서점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아래와 같은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우리의 취향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일은 없겠지만> 북토크 + <앞으로의 서점의 일>

 

​일시 : 2월 17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서점 리스본 2호점 포르투 2층

참여인원 : 20명

참가비 : 1만 5천원 (책 구매시 2만 9천원)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은 

1. 참가비 입금 ( 1만 5천원, 책 포함 2만 9천원 / NH농협 302-1181-0811-61 정현주 서점 리스본)

2. 아래 비밀 댓글로 다음에 대한 답을 적어주세요.

    1) 참가비를 입금하셨나요? / 책 구매를 원하십니까?

    2) 성함 / 전화번호 / 나란 작가에게 궁금한 점이나 하고 싶은 말을 적어주세요. ​ 

상세정보

<우리 취향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일은 없겠지만> 출간 기념 북 토크


스타트업 기획자에서 서점 점장으로. 
나란 전 부쿠 점장·북 큐레이터가 제안하는 
'앞으로의 서점의 일'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미래에 책방을 준비하는 분
*공간을 활용해 즐거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싶은 분
*북큐레이터 혹은 기획자의 일이 궁금하신 분

-
저자 나란
前 부쿠 서점 점장 · 북 큐레이터. 대기업, 언론사, 스타트업 회사에 다니며 배운 것들을 서점 만들기에 쏟으며 네 번째 길에 들어섰다. 덕분에 문학을 사랑하지만 일할 때만 큼은 스티브 잡스처럼 생각하려고 한다. 누군가의 취향이 담긴 글을 읽는 데 하루 대부분을 쓰고, 글에 기대 어 삶을 이어간다. 현재 북 디렉터 겸 작가로 글을 쓰며, 문학 팟캐스 트 〈술김에 책 읽는 여자 둘〉을 진행한다.

​<우리의 취향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일은 없겠지만> 책 소개
책 한 권 끝까지 읽기 힘든 시대,
꼭 읽어야 할 인생 책을 골라드립니다

자신이 보고, 듣고, 읽는 것에는 취향과 가치관이 녹아 있다. "우리 취향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일은 없겠지만"은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고, 순조로운 삶을 위한 경험을 책과 작가의 문장을 통해 공유하는 북 큐레이터의 에세이집이다.

북 큐레이션은 간단히 말해 도서를 기존에 분류했던 방식이 아닌, 특정 주제에 따라 책을 진열하는 것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소.중형 서점에서부터 퍼지게 되었는데 지은이 역시 성북동(현재 인사동으로 이전) 동네 서점에서 북 큐레이터로 일했다. 큐레이션에 따라 서가에 배치된 책은 비교적 적은 종수이므로 특별히 선택되었다는 인상을 준다. 그만큼 큐레이터가 많은 책을 탐독하고 정보를 수집하며 그 책의 의미를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고민한 시간이 담긴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책 한 권 끝까지 읽기 힘든 시대에 서가에 주제별로 정리되어 진열된 책을 보며 내가 일하고 있는 분야, 내가 아는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만으로 책과 친해진 기분이 들 수 있다면. 그 기분만으로 한 권 사서 들고 다니며 틈틈이 읽어 나간다면. 그다음부터는 커피 마시는 자리에, 일하는 책상 위에, 출근길 지하철에도 늘 책 한 권이 함께 있지 않을까.” (본문 29쪽)

수많은 책이 출간되고 서점에 책이 아무리 많아도 사람들은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내가 읽을 한 권을 선택한다. 지은이는 사람들이 책을 읽는 이유에 ‘내가 아는’, 즉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지와 자신이 처한 상황을 헤쳐나가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다고 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에 빗대어 삶의 확장을 할 수 있는 책을 읽고, 고르고, 제안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어떤 하나의 문장이 필요한 순간
1장 서점원 나란의 1년 365일
TMI
나를 구성하는 생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성북동의 서점 언니
북 큐레이터의 마음
SNS 엿보는 사람
우리가 투표한 원 픽
그거 해서 먹고살 수 있나요
미래에 유망할 직업
질문의 힘
거기에 행복이 있냐는 질문에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일하면서 성덕 되기
팟캐스트 ‘술김에 책 읽는 여자 둘’
개그 코드 아닌 서점 코드
단골손님
15년 만에 북 클럽
겨울 서점이 주는 선물

2장 마음에 문장이 필요한 날
작가의 작가가 궁금할 때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천재를 꿈꾼다면
사랑을 찾고 싶을 때
타인의 인생이 궁금하다면
호기심이 사라진 날에는
기댈 사람이 필요한 날에는
커피를 좋아한다면
이방인의 삶을 살고 있다면
책과 술을 좋아한다면
여름 그리고 동물을 좋아한다면
존재를 확인하고 싶을 때

3장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일의 가성비
오늘, 내일, 모레 정도의 삶
떡볶이를 지키는 사람들
소설 한 편이 움직이는 사회
나에게 가장 좋은 것
마음이 힘들 때 우리가 사는 것들
책과 호킹 지수
책으로 슬픔을 희석하는 법
책 심리테스트
여행지에서 읽기
어떤 사람들은 책을 좋아합니다
여행지에서 산 것

4장 어제에서 찾은 오늘
사랑은 여전히 오는가
불안한데 자유롭고 싶다
나의 책상, 나의 서재
이별주 대신 이별책
우울함 처방전
표류 중인 우리들
‘이직’이라는 선택지
나를 두 번 탈락시킨 사람

부록 _ 한 주에 한 문장, 문장 큐레이션 52선​

 

 

주최사 정보
주최 서점, 리스본
문의전화번호 070-4233-3905
공식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bookshoplisbon/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23길 60 서점 리스본 2호점 포르투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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