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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Acts 비디오 액츠

Video Acts 비디오 액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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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 2020.10.15~2020.11.22
  • 시간 10:00~18:00
  • 장소 토탈미술관장소보기
http://totalmuseum.org/
#토탈미술관 #서울 #비디오 #영상
공지사항

Video Acts 비디오 액츠

일정 : 2020.10.15 ~ 2020.11.22

장소 : 토탈미술관 

시간 : 10:00 ~ 18:00

입장마감시간 : 17:30

휴관일 : 월요일

작가 : 김구림, 김희천, 박승원, 유비호, 엘리 허경란, 하석준

큐레이터 : 신보슬(토탈미술관), 정세라(더 스트림)

코디네이터 : 김진(더 스트림), 정수언, 한수진, 이하은, 여성경(토탈미술관)

협력 : [더 스트림] 한국 비디오아트 아카이브, kkrkdk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입장료 : 성인 - 5,000원 / 어린이,청소년(4세~19세), 단체 - 3,000원

          65세 이상, 장애우(동반1인), 국가유공자(신분증지참) - 무료

          평창동주민(주민등록증지참), 예술인카드 - 무료

 

별도 행사

오프닝, 클로징 파티 등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행사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나, 작가 및 비평가와의 대화를 비대면 행사로 기획 중에 있으며,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하여 공지됩니다.


사전예약제 운영

코로나 19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본 전시는 사전 예약 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 바라며, 관람자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사전예약

인터파크 또는 이메일/전화 예약 (info@totalmuseum.org/ 02-379-7037) 

상세정보

“토탈미술관과 더 스트림의 세 번째 비디오아트 기획 시리즈 《Video Acts》”

“한국의 초기 비디오아트부터 현재의 디지털 비디오아트를 통해 기록과 사유의 몸짓을 재편"

“비디오아트의 예술 실천적 행위를 조망"

 

《Video Acts》(2020)는 《Video Portrait》(2017), 《Video Landscape》(2018) 에 이은 세번째 비디오아트 기획 시리즈이다. 토탈미술관과 더 스트림은 한국 비디오아트를 중심으로 2017년부터 전시 기획 시리즈와 비평서 출판을 지속적으로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는 오랜시간 미디어아트를 기반으로 기획을 선보이던 토탈미술관과 한국비디오아트 아카이브 플랫폼 ‘더 스트림( www.thestream.kr)’의 지속적인 협력과 연계를 통해 한국의 비디오아트/무빙이미지를 전시와 비평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실험의 일환이다. 한국 비디오아트 아카이브 ‘더 스트림’은 온라인 아카이브 운영과 함께 2015년부터 정기적인 싱글채널 중심의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으며, 동명의 비평지를 출판한다. 토탈미술관과 더 스트림은 협력 기획을 통해 온라인 아카이브의 큐레토리얼 실천의 하나로서 비디오아트/무빙이미지 전시와 연계 비평서 출판을 통해 한국의 영상예술에 대한 미술사적 연구와 비평이 지속되길 희망한다.



전시 《Video Acts》(2020)

비디오는 개인과 공동체의 기록과 기억에 대한 객관적 성찰을 요구하기도 하고 반대로 그것을 불확실하게 하기도 한다. 전시 《Video Acts》는 비디오라는 기술 매체의 예술적 실천으로의 “Acts”에 집중하며 기록과 사유의 몸짓으로 파생될 수 있는 매체적 본질에 접근하고자 한다. 한국의 선구적인 초기 비디오아트의 실험부터 상실과 죽음, 개인과 집단의 기억으로서의 언어와 몸짓, 그리고 디지털화된 개인의 파편적 서사를 추적하며 기술의 진화와 함께 현재 우리의 세계 내 존재 방식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다시 던져 본다. “우리는 무엇을 보고, 기억하고 행동하며 사유하는가". 

 

 


〈걸레 Duster〉, 싱글채널 비디오, 컬러, 2min 8sec, 1974

1974년 스위스에서 로잔에서 개최된 〈IMPACT ART VIDEO〉 전시에 초청된 작품으로서 걸레로 책상을 닦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걸레가 낡아 없어지는 50년의 시간을 5분으로 압축하여 보여준다. 새것이었던 걸레가 5분 후에는 완전히 낡아 못쓰게 되는 폐물로 전락한다는 변화를 영상으로 담고 있다.

 

 

 

〈멋지게 울부짓는 사자여! / Well roared lion!(원문 : Gut gebrüllt, Löwe!)〉,2채널 비디오, 컬러, 10min 39sec, 2011

〈멋지게 울부짖는 사자여!〉는 서로 다른 언어 와 문화, 심리적 혹은 제도적으로 단절된 사회 구조로 인해 개인의 존재함을 드러내기 위한 몸부림들이 철저하게 외면당하는 상황을 사자와의 소통 시도를 통해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예언가의 말 A Prophet’s Words〉, 싱글채널 비디오, 13min 30sec, 2018

작업 〈예언가의 말〉은 죽은자가 살아있는 자들에게 전하는 예언의 말이다. 이 작업의 단초는 지난 2015년 가을. 터키 남부 해변가에 익사채로 발견된 난민아이의 죽음과 사랑하는 연인의 영혼을 데리고 어두운 긴 지하동굴을 빠져나오고 있는 오르페우스신화를 연결시키면서부터이다. 분단과 분열, 갈등과 분쟁이 일어나는 동시대 상황에서 부득이한 강제적 상황으로 고향/고국을 등지고 타국으로 망명하거나 탈출하는 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우리는 지하세계에서 지상으로 사랑하는 연인의 영혼을 데리고 나오는 오르페우스의 불안한 심정과 같을 것이다.

 

 

 

〈고통의 플랫폼 The Platform of Suffering〉, 싱글채널 비디오, 7min, 2013

〈고통의 플랫폼- 퍼포먼스〉는 2012년부터 서울, 밀라노, 광주 등에서 실시한 퍼포먼스 비디오 작품이다. 계속 진행 중인 본 작품은 대형스크린(스크린에는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광고 이미지, 영상이 상영된다)을 등에 짊어지고 도시를 걸어 다니는 수도자와 같은 씬(Scene)을 보여준다. 퍼포먼스를 하면서 작가가 느끼는 고통과 번민은 기술결정시대에서 기술 없이 살지 못하는 억압된 상황을 모순적으로 보여준다. 그러나 관객은 본 퍼포먼스를 ‘광고회사 이벤트’ 정도로 이미지를 소비한다. 작가는 이것을 ‘노래방 영상’ 효과라고 얘기한다. 

 

 

 

〈플란테리언즈 Plantarians〉, 싱글채널 비디오, 컬러, 34min, 2017-2020

영국식 정원, 뉴욕 센트럴 파크, 마스트리트의 정원과 공동묘지를 탐색하며 〈플란테리언즈〉는 정원을 갖는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묻는다. 에피소드로 나누어진 이 영상은 정원 식물이 주변의 특수성에 반응할 수 있는 능력을 연구함과 동시에 정원 식물을 기르고, 즐기고, 먹고, 집착하고 심지어 슬퍼하는 현대인의 삶을 추적한다. 이 작품은 관객들을 초대하여 지구에 사는 유기체의 연대적 존재를 목격하게 하고, 이러한 상호의존성이 갈등과 친밀감 양쪽에 의해 어떻게 특징지어질 수 있는지를 되돌아보게 한다.

 

주최사 정보
주최 토탈미술관
문의전화번호 02-379-7037
공식홈페이지 http://totalmuseum.org/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2길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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